아래는 노래 가사입니다. Someday , 아티스트 - South Club 번역 포함
번역이 포함된 원본 텍스트
South Club
아무도 없는 거리에
나 홀로 멍하니 걸어가
잎 하나 없는 저 나무처럼
온 몸이 차가워 지는 밤
이 길이 끝나면 따듯해질까
그럴 수만 있다면
어떠해도 좋아
너도 나와 같다면
저 하늘을 봐
차가운 별들이 우릴 비추는 밤
Everyday I’m feeling Down
Everyday I’m feeling Down
Everyday I’m feeling Down
Everyday I’m feeling Down
안개가 내린 길 위에
한 걸음 더 걸어가면
행복해 보이는 꽃들처럼
온 몸이 따듯해지는 밤
저 문이 열리면
날 안아 줄까
그럴 수만 있다면
어떠해도 좋아
너도 나와 같다면 저 하늘을 봐
하얀 저 구름들이
우릴 씻겨 주는 날
Someday Im Feeling Good
Someday Im Feeling Good
Someday Im Feeling Good
Someday Im Feeling Good
Someday Im Feeling Good
Someday Im Feeling Good
Someday Im Feeling Good
Someday Im Feeling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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